우리밀 찰밀쌀이란?



수확한 그대로의 밀, 우리밀 원곡을 잡곡으로 드시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거칠어서 먹기 불편해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이런 불편을 덜기 위해 원곡을 살짝 도정한 것이 통밀쌀입니다.

원곡에 비해 부드러워 드시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밥 지을 때 잡곡으로 넣어드십시오.


밀의 풍부한 단백질 외 밀기울과 배아 상당 부문과 그대로 존재 해 섬유질과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입속에서 톡톡 터지는 씹는 식감에 밥맛이 한결 좋습니다.


찰밀쌀은 이러한 통밀쌀 중에 쫀득쫀득함이 특별한 품종, 신미찰로 만든 것입니다.

치아가 약한 노약자분들과 아이들에게 더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우리밀의 특별함, 우리밀의 바른 이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밀 선택을 다음의 안전성에서 찾는다.


프리하베스트 [pre-harvest, 수확직전(7~10일 전) 제초제 살포(상세보기 - 클릭)]로부터 자유로운 밀!


그러기에 오늘 날 먹을거리 안전성의 가장 큰 위협으로 지적되고 있는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밀!

우리밀의 이 같은 안전성은 이역만리서 건너오는 수입밀과 달리

지근거리에서, 언제라도 달려가 그 모양을, 그 노고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와 위치에서

이 땅 농부님들이 정성으로 지은 농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밀은 안전함과 더불어 우리 농촌에 사람이 붙어있게 하는 이유를 제공한다.

여보셔요. 거기 누가 없어요? 하는 부름에 응답하는 농촌을 만들어 준다.

그 덕분으로 전 국토의 안정적 발전, 생물다양성, 환경보전,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전통문화 보전 기능이 함께 지켜진다.


이상의 이유에서 오늘의 우리밀 충분히 지불 가치가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밀 비싸다고 한다.

그렇지만, 비싸다 비싸다는 이야기도 수입밀에 길들여진 기울어진 운동장의 목소리다.

밀가루 공장에서 알곡 구매에 들어가는 원료 농산물로써 밀은 수입밀에 비해 3~5개까지 높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후 단계에서 조금씩 조금씩 좁혀져 간다.

밀가루 그리고 원료에서 밀가루 비중이 월등한 국수와 라면 등은 2~3배로 큰 격차를 보이지만

과자 등 가공식품, 빵집, 국수집 등의 식사료 등으로 내려오면 가격차가 현격하게 줄어든다.


보편적으로 밀가루 20kg 1포 가격이 우리밀 52,000원 수입밀 20,000원 한다면

1g 가격은 우리밀 2.6원, 수입밀 1원.

국수 한 그릇에 대략 150g 밀가루가 든다면 우리밀은 390원, 수입밀은 150원 그 가격차는 불과 240원에 그친다.


우리밀과 수입밀 국수가격, 빵가격이 큰 차이 없는 이유이다.

실제, 계란 고명을 한 줄 더 얹는 것에서 가격 차가 크게 벌어지는 모양이다.

우리밀, 수입밀 원료 관계없어 이쁜 모양으로 가격차가 현격해지는 빵을 경험해 보신 분 계실 것이다.


설사 비싸다해도 일상에서 밀 소비가 얼마나 될 터인가.

3,000~5,000여 원 우리밀 한봉으로 수 개월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우리밀 먹을거리 모습이다.



그러기에 안전하면서 또 우리 생활공간을 국토강산을 그리고 전국 균형발전에 도움되는 우리밀을 적극 선택하라 권한다.

가까운 거리, 우리 풍토를 담은 먹을거리기에 맛과 향도 뛰어나다.

안전한 농산물이기에 알곡의 통째 이용도 가능하기에 밀 영양 자체도 온전히 챙길 수 있질 않는가!


더 이상 망설임 없이 우리밀을 선택해 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한국우리밀농협의 특별함


2000년 초반, 한국경제가 IMF경제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 이 때는

안전한 먹을거리 이해 증진과 생활협동조합 운동이 새로운 용트림을 하는 시기이기이도 했다.

그 맥락에서 전국 각지에서 IMF경제위기 속에 어려움을 겪은 우리밀의 안정적 생산공급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갔다.


이 뜻에 부합코자 우리밀 안정 생산공급을 위해 농가들이 힘을 모아 만든 조직 한국우리밀농협

2004년 설립인가 이후 오늘까지 면면히 그 역할 수행에 힘쓰는 조직이다.

우리밀 생산과 더불어 소비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생산품도 함께 내고 있다.


본 쇼핑몰서는 밀가루, 밀쌀, 장류, 라면, 과자 등을 두루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