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봉, 농업연구소 활동을 하다가 현장이 그리워 그 길로 귀농, 몸소 농사꾼이 되었다.




   상주 둥시 곶감 (쇼핑몰을 통한 주문도 가능 클릭)


(설날 - 비싸지 않으면서 값진 - 우리밀 선물)


(2024년 곶감 - 흉년 영향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 기후위기 영향 . 잘 살펴 주셔요)






반건시 30과 반건시 30~36과 50,000원

반건시 20과 45,000원,  건지 20~24과 40,000원  (모두 택배비 포함)



12월 15일 이후 순차배송


 

입금 : 농협 301-8302-0002-71, (우리밀세상)

입금 후 문자 (010-9002-2371송동흠)주셔요.

 
 

새마을지도자, 농협대의원, 농민회 활동 등 세상의 부름을 마다하지 않고, 농업농촌 문제 해결에도 솔선수범 - 어느 덧 20년 세월

그가 생산한 농산물이라면 ...


이 믿음으로 기꺼이  소개하는 곽재봉 곶감

옛날 방식으로 일일이 걸어 바람에 천천히50~60일 말린 후 영하 25도에 보관 해온 설 명절 선물 . 간식 . 차례 상에도 빠질 수 없는 중요 먹을거리


자연에 부담을 최소로 하고자 늘 힘써온 정직한 농사 - 제초제 없이, 화학방제도 불가피한 경우에 그친다. 친환경 농업을 쫓는 농사 

기후변동이 심한 해는 수확이 기대의 1/3도에도 이르지 못하지만 인간만을 지구가 아님을 알기에 그 고집을 놓치 않는다.